여러 가지 빛깔로 치장된 우리의 몸 안에는 피와 고름으로 뭉친 병과 많은 욕심이 있을 뿐 견고한 상주성( 常住性 )이란 없다. 또한 우리의 몸은 언젠가는 죽어 썩어질 물건이자 병의 소굴이므로 깨어지기 쉽고, 색으로 더러워진 몸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. -성전 첫사랑의 매력은 언젠가는 첫사랑이 끝난다는 것을 모른다는 점이다. -디즈레일리 오늘의 영단어 - diverse event : 다양한 행사비극은 그 자체로서 진지하고 장엄하며 완전함이 있는 행동의 모방이다. 비극은 연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그것을 통해서 정서를 정화시켜 준다. -아리스토텔레스 [시학] 사람은 산에서는 발을 헛디뎌서 넘어지지 않으나 아주 조그마한 개미둑 같은 언덕에서는 넘어지는 수가 있다. 큰 일에는 조심하지만, 조그마한 것은 소홀히 해서 큰 일을 실패하는 수가 많다는 말. -고시원 오늘의 영단어 - pretext : 구실, 핑계오늘의 영단어 - treacherous : 불충한, 배반하는, 믿을 수 없는오늘의 영단어 - minor cuts : 찰과상주머니에 들어간 송곳이라 , 선하고 악한 일은 숨겨지지 않고 자연히 드러난다는 말. 무릇 희롱하여 놀기만 하는 것은 이익됨이 없고, 오직 부지런한 것만이 공(功)을 이룬다. -명심보감 Warning: mysql_query() expects parameter 2 to be resource, boolean given in /www/muru/public_html/_lib/db2.class.php on line 84 Warning: mysql_query() expects parameter 2 to be resource, boolean given in /www/muru/public_html/_lib/db2.class.php on line 84 Warning: mysql_query() expects parameter 2 to be resource, boolean given in /www/muru/public_html/_lib/db2.class.php on line 84